8월 13일 부산 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30진 파병 환송행사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청해부대 파병 최초 여군 항공대장인 양기진 소령을 격려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8월 13일 부산 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30진 파병 환송행사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청해부대 파병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사진_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해군은 13일 부산 작전기지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 4,400톤급)이 아덴만해역으로 파병 환송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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