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뷰티퀸 전정훈대표, “K-Beauty 발전에 이바지”

사진출처=(주)엔터하마

[시사매거진=이지혜 기자] 뷰티 산업의 한류열풍을 타고 세계 최고의 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World Beauty Queen Pageant 2019)’가 오는 27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된다.

 

2015년 제1회 월드뷰티퀸 선발대회 런칭 후 올해로 5회째 대회를 주최해 오고 있는  (주)월드뷰티퀸 전정훈대표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를 통해 대회가 매년 성장해 온 모습과 그 발자취를 되새겨 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한류의 한 축을 이루는 K-Beauty의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오가닉 기반의 헬스 & 뷰티 스토어 zibap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주)노브가든, 월드뷰티퀸 들의 숙소로 선정된 인천 영종도 RGB 스카이 호텔 등이 협찬사로 참여해 세계 최고의 미녀들이 치르게 될 아름다운 경쟁을 후원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터하마(대표 은총명)가 주관하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등이 함께 국제적인 미인대회 커뮤니티 미쏘솔로지(Missosology)가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인터내셔널 미인대회로, 전 세계 각국에서 입상한 최고의 미인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공신력 있는 세계적인 대회이다.

 

또한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미쏘솔로지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전 세계 370만 팬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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