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합리적인 생산, 품질관리를 돕는 최첨단 장비 공급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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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합리적인 생산, 품질관리를 돕는 최첨단 장비 공급의 선두주자
  • 김현기 기자
  • 승인 2019.08.0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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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현미경을 비롯 다양한 솔루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업체로 거듭나
28년 동안 탄탄히 뿌리 깊은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세일테크노 김중석 대표.

(시사매거진 256호=김현기 기자) 현미경의 발달은 우리 삶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현미경을 통해 초 미세칩의 검사, 관찰에 큰 기여를 하게 됨으로써 첨단 과학의 발달과 함께 많은 문제점의 원인들을 알아냈고, 과학계의 많은 발전에 발판이 되기도 했다. 영국 VISION ENGINEERING Ltd.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접안렌즈가 없는 비접촉 검사현미경인 MANTIS, LYNX와 측정용인 HAWK SYSYTEM, SWIFT PRO DUO 등을 비롯해 세계 최초 3D검사현미경(DRV-Z1) 등 광학현미경은 많은 발전을 일으켜 왔다. 또한 (주)세일테크노의 AUTO SOLDERING ROBOT의 국산화 성공으로 생산 현장의 자동화 공정과 고품질의 제품으로 경쟁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제품 DRV-Z1은 인체공학 입체적 관찰, 배율 조절이 가능한 디지털 방식의 3D 영상 구현을 통한 정밀한 제품으로 품질의 우위를 다지며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미세한 부품을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다. (주)세일테크노(김중석 대표)는 이러한 발전을 이어 오고 있는 기업으로 광학현미경을 연구개발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DRV-Z1- DRV-Z1은 ZOOM (줌, 배율조절) 기능이 있는 3D 현미경으로 2019 여름 정식 출시. 인체공학 입체적 관찰, 배율 조절이 가능한 Digital 방식의 3D 영상의 구현이 가능하다.

VISION ENGINEERING 현미경 주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
1991년도에 설립한 (주)세일테크노는 전자계측기, 광학현미경, 자동솔더로봇 등의 연구개발, 의료, 정밀 및 과학기기 도매업체로 출발했다. 60년 역사의 영국 VISION ENGINEERING Ltd.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접안렌즈가 없는 특허 현미경을 주축으로 전자-전기-기계-부품, 의료 등 생산 현장의 제품 개발, 품질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58년에 설립된 VISION ENGINEERING은 산업과 생명과학 두 분야에서 비접촉 측정 시스템과 접안렌즈가 없는 특성화된 현미경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김중석 대표는 “Vision Engineering의 핵심 기술은 Viewing System이다. 이는 수-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렌즈들로부터 영상을 얻는 렌즈집합체로 된 디스크다”라고 설명한다. 
김 대표는 “검사용 현미경인 Lynx System의 148㎜ 메인 반사 회전 디스크에는 70micron 크기의 렌즈 350만 개로 구성되며 3,400rpm의 속도로 회전하면서 영상을 합성하여 넓은 관찰영역을 표현해 낸다”라며 “Viewing System은 관찰 범위가 확장된 고해상도의 영상은 작업자의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Vision ENG의 현미경은 작업자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생산성 개선에 미치는 연관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Lynx EVO와 최근 새로 출시한 3D 이미지(DRV-Z1)은 세계 최초의 신기술을 통해 산업 및 의료에 이르기까지 대혁신을 예상 하고 있다. 아이피스리스 기술의 장점은 그 어떤 현미경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의 편의성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Dynascope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Lynx system-Lynx EVO 시스템 현미경은 놀라운 3D 이미지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접안렌즈 비장착 고성능 입체 현미경이다.

최고의 인체공학 기술은 보다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작업 현장에 제공하며 편리한 손과 눈의 조작, 자연스러운 피사체 관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광학+비디오 현미경, 측정용 공구 현미경,  줌 (zoom) 비디오 현미경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DRV-Z1은 올 여름 정식 출시된 제품으로 인체공학 입체적 관찰, 배율 조절이 가능한 Digital 방식의 3D 영상을 구현한다. 광학 실체현미경과 디지털 3D 기술의 장점을 결합하여, 3D, FHD (Full HD)영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제품, 부품 검사 및 제조에 응용될 수 있다.
김 대표는 “현미경 관찰에 있어서 간편 조작으로 부수적인 행동을 절약함으로써 생산성 및 정확도를 높이고,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온 VISION ENGINEERING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더욱 더 편하고 보기 쉬운 현미경 제조를 위해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Hawk System - 영국의 Vision Engineering社는 고전적인 쌍안 현미경을 새롭게 대체하는 독창적인 DynascopeTM 기술을 이용하여 복잡하거나 투명 또는 어두운 색상의 제품, 관찰이 어려운 형상의 제품도 손쉽게 관찰 및 측정이 가능하다.

AUTO SOLDERING ROBOT 개발과 생산현장의 자동화로경쟁력 제고
특히 (주)세일테크노는 지난 2011년에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여 지금까지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AUTO SOLDERING ROBOT을 국산화하여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제품으로 일본 회사를 비롯한 국내·외 업체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세일테크노가 국산화 한 자동 납땜 로봇은 정밀한 국산 자동 납땜 로봇으로, 쉽고 조작이 편리하여 생산 현장에서 빠른 응대 및 다방면 적용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동화 및 탁상용등 설치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유저의 요구에 최적으로 대응하며,  원터치의 편리한 인두팁 교체로 작업성을 높여준다. 비산 방지와 자유로운 납온도 설정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납땜인두 장치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하여 부품손상 예방, 수치 제어 설정 온도를 ±1° 설정 가능, 휴대용 LCD 티칭 팬던트로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30여 년 전 화신소니에서 엔지니어로 영업과 함께 근무성적을 인정받아 최고 대우를 받는 등 국내 업계 1세대로서 오랜세월 외길을 걸어왔다는 김중석 대표는 “앞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장비로 합리적인 생산, 품질관리를 돕는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여 (주)세일테크노의 발전에 일조하는 Well-being 기업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엔지니어로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생산 및 품질관리와 원가 절감에 기여하고 보탬이 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검사 및 측정 분야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사내 부설 연구소에서는 KAIST와 정부 지원금을 받아 기업, 정부기관 등의 콜센터 상담 근로자의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중소기업청의 지원금 5억과 자체자금 1.2억을 투자해 현재 개발을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곧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8년 동안 탄탄히 뿌리 깊은 인프라를 구축해 온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세일테크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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