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가 1,000원대의 안정적 거래가 형성

[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지난 25일 BW 국제거래소에 상장된 LC+ 의료코인이 최대가격 KRW1,020.3, 최소가격 KRW893.43의 거래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Bitforex 거래소에 상장된 가격 또한 KRW1,000원대의 거래가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가상화폐 시장에 안착했다.

Life Care Plus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은 “LC+가 곧이어 국내시장에도 4~5곳의 거래소에 추가 상장할 예정으로 있다.”며 “ 일반 코인과는 달리 장기 보유가 특징인 LC+는 실생활 의료분야에 사용되기 때문에 상장 후 곧 급등하다가 폭락하는 현상이 아닌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국내 외 추가 거래 시장에서 상장이 완료되고 병원 그랜드 오픈이 예정된 올 9, 10월경엔 본격적으로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고 창원 KMP 서울병원 원장은 “중국 등 해외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롯데월드타워와 KMP 병원의 의료관광인프라는 이미 세계 시장의 돈 많은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병원도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행처 GCM HK 윤 영용 대표는 “미국에서 개발한 줄기세포 신약을 중증의 치매환자에게 투여하여 치료하는 계약이 이미 이루어져 있고, NK 면역세포 치료방법과 수준 또한 세계적이어서 국내굴지의 유수한 병원들과의 협업과 플랫폼을 통한 국제적인 네트워크에서 의료관광과 의료, 제약 사업 분야에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며 기염을 토했다.

윤 대표는 “LC+가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Life Care Plus 협업 프로그램들과 최상의 의료선진 서비스로 환자에겐 새 생명을, 의료코인 시장의 투자자들에게는 희망의 대박을 선물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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