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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EN:TER 오픈 에너지 사업 활성화 기대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중개 / 전력통계, 분산전원 연계정보 등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공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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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5일(월)부터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EN:TER를 오픈했다.(사진_한국전력)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5일(월)부터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N:TER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중개해 주는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마켓』『전력수요관리(DR) 마켓』『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구성. 한국전력은 5일(월)부터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EN:TER를 오픈했다.(사진_한국전력)

고객들은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을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회사·공장·빌딩 등의 노후화 또는 저효율 에너지 시설을 고효율 시설로 대체하거나, 전력수요관리(DR)마켓을 통해 절약한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에서 전기사용량을 손쉽게 확인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서비스 사업자들이 소비자의 전력데이터와 이종(異種)데이터 연결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EN:TER)은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이외에도 이용회원들이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KEPCO 모바일 App 다운로드, 우리 동네 전기공사업체 안내, 분산전원 연계정보 안내, 전력통계, 한전 특허검색 등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편의 서비스 제공.. 한국전력은 5일(월)부터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EN:TER를 오픈했다.(사진_한국전력)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EN:TER)는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EN:TER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견적, 기업매칭, E-Store 개설 등은 모두 무료(단, 설비진단비용 등은 비용 발생 가능)로 제공된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 신산업 펀드 마켓 등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에너지 분야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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