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 마 형사절차 : 재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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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마 형사절차 : 재판편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7.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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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호사들이 쓴 형사재판 완전 정복

“체포되거나 출석 통지서를 받거나 벌금 고지를 받는다면? 보통 사람들은 당황하게 되고, 두려움부터 갖게 될 것입니다. 용어들도 낯설고, 내용들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쫄 수밖에요. 그럴 때 상담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민변 변호사가 풀어주는 형사소송절차, 쫄지 않고, 당당하게 내 권리를 찾는 길을 알려주는 이 책은 민주시민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박래군(인권재단 ‘사람’ 소장)-“

저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출판사 생각의길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민주시민과 촛불국민의 든든한 벗이자 우군이 되어주었던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쫄지 마 형사절차: 재판편>을 출간했다. 이는 2015년 <쫄지 마 형사절차: 수사편》 개정판을 뒤이은 것으로, 피의자·피고인의 입장에서 마주하는 본격적인 재판절차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며 행동 방안을 제시하는 형사재판 대응 매뉴얼이다. 

<쫄지 마 형사절차>시리즈의 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형사절차 해설서의 3대 원칙은 첫째, 쉬운 용어를 사용하며 둘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셋째, 새로운 유형의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목차도 재판진행절차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재판의 큰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된다.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구비해야 할 서류와 작성 내용 등을 예시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특별히 확인해야 하거나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본문 중간에 실전 팁으로 제공한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Q&A 코너가 있는데, 챕터의 전체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간다. 더 나아가 우리 생활과 더욱 밀접해 있는 ‘국가보안법 위반’ ‘표현의 자유’ ‘집회법 위반’ 등도 다루며 법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다종다양한 이유로 민·형사재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로 인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면 <쫄지 마 형사절차: 재판편>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민변 변호사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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