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메리츠타워 16층 네이버D 팩토리에서 개최된 크로스보더 AI 플랫폼 엘라마체인 서울 밋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엘라마체인과 CBAI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밋업은 유저들에게 엘라마체인의 기술 및 CBAI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엘라마체인은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을 개발하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역직구몰), 크로스보더 관광(여행가이드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본 사업은 중국 현지에 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둔 유통 그룹사, 수 백만 이상의 회원을 둔 중국현지 쇼핑몰, 연 간 수백만의 중국인들을 국내로 인바운드 하는 중화권 그룹 관광 여행사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여 런칭 시 바로 수천만 명의 실 유저를 확보할 수 있다.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상장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요 이슈 발표를 진행한 엘라마체인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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