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 깨던 그 제품’ 4중 레이어 풀커버로 액정 화면 완벽 보완

- 특허받은 중국 OEM 방식 부착툴 장착

-  ‘기포, 먼지 걱정 없어’ 5초만에 정확한 위치에 깔끔하게 부착

포킨스 이지가이드 패키지이미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정확하고 쉽게 부착할 수 있을 뿐아니라 4중레이어 풀커버로 액정 화면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포킨스 ‘이지가이드’가 와디즈펀딩을 시작했다. 

‘이지가이드’는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할 때마다 대리점으로 달려가야만 했던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와디즈펀딩 오픈 하루만에 약 150% 목표금액을 달성했으며, 29일 현재 264% 달성했다. 

포킨스 측은 “세상에 없던 신박템을 처음 만나는 곳’이라는 와디즈펀딩의 슬로건을 듣는 순간 아이디어 상품인 ‘이지가이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생각에 펀딩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포킨스 이지가이드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은 특허받은 중국 OEM 방식 부착툴을 이용해서 기포나 먼지 없이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다. 목업 아이폰이 아닌 실제 아이폰을 토대로 금형을 제작, 전면부 사이즈와 정확하게 1:1로 일치하기 때문에 위치를 잘못 선정할 위험이 없으며, 아이폰에 살포시 얹고 화살표 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5초만에 부착이 끝난다. 

해외 제조사와 함께 국내 여건에 맞춰 풀커버 보호필름 사이즈의 최적화 및 성능을 개선하였으며,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SGS에서 인증을 통과하기 위하여 안전한 원재료로 새롭게 출시했다.

SGS 인증서를 받은 Nippa사의 프리미엄 AB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할 뿐아니라 터치감과 투과율이 우수하고 필름 제거 시 잔여물도 거의 남지 않는다. 여기에 투과율 99%에 이르는 아사히 강화유리가 더해져 필름을 부착하지 않은듯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자랑한다. 

포킨스 측은 "아이폰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 유저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면서 “세계 3대 유리 제조사 아사히 사와 계약을 맺은 곳만 보유하고 있는 '아사히 유리 인증서'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액정화면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인 만큼 약 800도의 고온에서 글라스전체를 대칭 가공 열처리 하는 등 안전성과 내구성에도 만반을 기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해당제품을 부착한 뒤 호두 3알을 격파하는 실험영상으로 유명세를 끌었으며, 올레포빅 나노 코팅으로 생활지문, 스크래치, 생활 얼룩에도 강하다.

한편, ‘포킨스 이지가이드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리워드’프로젝트 마감 예정일은 8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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