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금)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파병 출항을 앞둔 청해부대 30진이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특수전 대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공격팀이 고속단정(RIB)에 탑승하여 피랍 상선을 모사한 함정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26일(금)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파병 출항을 앞둔 청해부대 30진이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특수전 대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공격팀이 고속단정(RIB)에 탑승하여 피랍 상선을 모사한 함정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26일(금)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파병 출항을 앞둔 청해부대 30진이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특수전 대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공격팀이 고속단정(RIB)에 탑승하여 피랍 상선을 모사한 함정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심승섭)은 “해양수산부와 26일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국적 선사와 함께 우리 선박의 피랍에 대비한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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