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라 부오노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카라 부오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카라 부오노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것은 사실 지금 해변에 있는 나 입니다. 섭씨 105도 입니다! (This actually is me at the beach right now: it’s 105 degree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카라 부오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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