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발산역에 위치한 프리미엄 단독 웨딩홀 베뉴지에서는 시즌마다 달라지는 이벤트로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대표적인 이벤트로는 전무후무한 할인혜택을 내세워 2020년 1,2월에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잔여타임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최근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나 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아직 웨딩홀을 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최고수준의 웨딩홀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7월 20일 이후 보증인원 200명 이상, 신규로 계약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나이트웨딩 특별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8월 중순까지 방문 상담만 해도 틸리 매그놀리아&그린티 고급 디퓨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혜택으로 프리미엄 웨딩을 꿈꾸는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특히 강서구 웨딩홀을 알아보고 있는 예비부부에게 베뉴지는 가장 윗줄에 놓을 수 있을만 한 시설과 서비스로 층간 에스컬레이터, 신부전용 엘레베이터, 각 홀마다 세팅된 웰컴바, 넓은 로비와 신부대기실 등 베뉴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제공하며 교통편 또한 대중교통으로 오더라도 버스와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결혼식을 방문하는 하객들에게도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편의를 제공하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그랜드클래식홀, 화이트가든홀, 내추럴홀은 각각 유니크하고 상반된 특색으로 남들보다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예비부부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며 국내 드라마에서 자주 배경으로 등장한 그랜드클래식홀은 이미 결혼을 한 부부들에게도 영화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는 찬사를 받고있다.

 베뉴지측은 강서구 웨딩홀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매달 식사초대전을 열어 신선한 연회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베뉴지의 결혼식을 통해 아름다운 기억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베뉴지의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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