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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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9.07.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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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춤판 팔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사진제공=크림아트

[시사매거진 = 하명남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지난 3월 26일(화)부터 5월 21일(화)까지 한국문화의집(대치동 소재)에서 <팔일(八佾)>을 개최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사진제공=크림아트

<팔일(八佾)>은 2009년 첫선을 보였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10년간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전승자들을 소개하며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무용 공연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팔일(八佾)>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기획된 8주간의 8명씩 64인이 펼치는 춤판을 통해 다양한 전통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3월 26일 팔일 1행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이자, (사)정재연구회 부이사장인 이미주의 춘앵전이 공연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사진제공=크림아트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팔일 1행 이미주의 ‘춘앵전’/사진제공=크림아트

 

춘앵전은 조선 순조 26년 효명세자가 그의 어머니 순원숙황후의 보령 40세 생신을 축하하는 의미로 만든 정재로, 어느 봄날 아침 버드나무 가지에 지저귀는 꾀꼬리 소리를 듣고 이를 무용화 한 것으로 여섯 자 크기의 작은 화문석 위에서 추는 단아하고 여성적인 독무로 이미주의 춘앵전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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