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황승언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황승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don’t know why we keep that lever 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영화에요 언니??”, “집중해서봄 ㅋㅋㅋㅋㅋㅋ”, “디스인챈트”, “이게 뭐에용 누나?”, “재미있게봤는데..”, “제목이 뭐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7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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