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쉴렉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는 21일 까지 진행되는 디지털 할인 축제 ‘티몬 디지털 페어’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가전제품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며,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축제다.

이번 디지털 페어에 프리미엄 안마의자 브랜드 ‘쉴렉스’는 인기 모델 ‘S1’ 안마의자를 반값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쉴렉스 ‘S1’ 브라운 모델은 2019년도 신상품이며,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점을 둔 소파형 안마의자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티몬 디지털페어 행사를 통해, 기존 판매가격 130만원에서 50% 할인한 64만 9천원에 판매하며, 제휴 카드사 할인 적용 시 최대 4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4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를 탑재해 사용법도 간편하다. 전신 집중 마사지, 목•등 집중 마사지, 허리•엉덩이 집중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고, 5분 동안 피로회복에 필수적인 주요 부분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5분 퀵 마사지’ 기능도 있다. 

사용자가 안마의자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고, 핸드폰이나 디지털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 충전 기능과 컵 홀더를 장착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쉴렉스 관계자는 “티몬 디지털페어를 통해 쉴렉스의 인기 모델 S1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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