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유튜브 채널 '나는 이혜리'를 개설하고 첫 번째 영상을 게재했다.

'오! 혜리데이'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서 활약 중인 혜리의 48시간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혜리는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고 예능 스케줄을 가기 위해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영상에서 혜리는 자신만의 셀카 스팟을 공개하기도 하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청순함부터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혜리는 준비된 유튜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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