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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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7.17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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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힘들 때 시작하는 10가지 원칙

"새로운 다이어트의 효과가 사라지고 요요 현상이 올 때마다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짓말들에 분노하라. 좀 더 효과적인 새 다이어트가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한줄기 희망을 버리지 못하면 직관적 식사 능력을 회복하는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저자 에블린 트리볼리·엘리스 레시 | 출판사 골든어페어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마음껏 먹고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 없는 다이어트!" 아마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에서 내세우는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하는 사람 역시 대략 90~95%가 넘는다. 또다시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은 또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헤맬 것이다. 왜 일까?

여러 다이어트 방법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가질 수 없는 것에 더욱 집착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본능이 그것이다. 음식을 제한하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밖에 없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마음껏 먹는다고 자신을 속여도 소용없다. 먹고 싶은 것을 먹기 전에는 그 갈망이 사라지지 않는다.

체중을 줄이는 일도 마찬가지다.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한 그 어떤 노력도 체중 감량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지는 못 할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체중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걸 다 알고 있다. 체중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음식에 대해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다이어트 실패를 자책하지도 않는다.

<직관적 식사>는 이런 다이어트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영양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가 1995년 내놓은 방법이다. 한동안 다이어트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직관적 식사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해외 다이어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즐기면서 먹었던 적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제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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