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받은 유튜브 실버, 골드버튼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구경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집에 잠깐 가져와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튜브 측이 제공한 실버, 골드버튼이 담겼다.

이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100만 구독자를 돌파할 때 전달하는 것이다.

백종원은 한 달 전 유튜브를 개설, 213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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