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리뉴얼 및 오픈 1주년 기념 정기권 할인 이벤트, 쿠킹 클래스와 감성 미술놀이 클래스 진행

슈퍼푸드 스킨케어 브랜드 ‘쥴라이 스파’ 오픈 1주년 기념 투숙객, 도민 대상 최대 30% 할인 이벤트 진행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부모와 어린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과 슈퍼푸드 스킨케어 브랜드 ‘쥴라이 스파’의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놀이 시설과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결합된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은 새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리뉴얼 및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정기권 할인 이벤트와 함께 쿠킹 클래스와 감성 미술놀이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정기권 할인 이벤트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10회 입장권 15만원을 1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클래스 체험 비용은 1인당 5천원이며 시간은 40~50분 동안 진행된다. 7월 21일(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까지 감성미술놀이 클래스 참여 시 70ml 스노우물감 2개를 증정한다. 릴리펏은 아이들만의 공간이 아닌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공간으로 놀이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설계를 통해 엄마는 아이의 노는 모습을 자리에서 지켜보며 최고급 수준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릴리펏 이용 안내]

운영시간: 10:00~21:00

입장료: 소인 15,000원 (2시간 기준 / 어린이 유기농 주스 1팩 포함) 성인 입장료 없음 (1인 1주문 必)   

※ 아이 입장 시 어른 동반 必

위치: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 테라피스트와의 상담을 통한 1:1 맞춤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쥴라이 스파’ 또한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투숙객 및 도민 대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가장 인기 있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판매하며,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회복할 수 있는 바디 케어와 페이스 트리트먼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쥴라이 스파의 대표적인 바디 케어 프로그램으로 일상 생활에서 피로하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회복, 심신 안정을 돕는 ‘쥴라이 전신 케어 트리트먼트(75분)’를 정가 14만원에서 20% 할인된 11만 2천원에, 여름철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페이셜 트리트먼트인 ‘쥴라이 수분보습 케어(60분)’는 정가 12만원에서 30% 할인된 8만 4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쥴라이 스파 이용 안내]

운영시간: 11:00~23:00 (예약제로 운영)

위치: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 휴가 시즌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키즈 카페와 스파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면서, “리뉴얼 오픈 및 1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이벤트로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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