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중수색을 위해 물에 뛰어들고 있는 해양경찰 특공대. (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 수중 수색중인 해양경찰 특공대.(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 해양경계 임무중 해양경찰 특공대.(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 해양경계중인 서해해경 특공대.(사진_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14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10㎞ 경기 전 서해지방청 해경특공대가 수중드론 장비 등을 동원해 해저 10m 주변까지 폭발물 및 위해요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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