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지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는 8월 31일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위드풀만과 '코지 이지 패키지(Cozy Easy Packa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지 이지 패키지(Cozy Easy Package)'는 디럭스 스위트룸 객실에 현재 코지마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제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 타이탄(CMC-X3000)이 각각 1대씩 비치 되어 있으며,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투숙객에게는 코지마 손마사지기 블랙베리(CMH-560)를 함께 선물로 증정한다.

타이탄(CMC-X3000)과 마스터(CMC-A100)는 코지마의 대표적인 4D 안마의자로 마사지볼이 상하좌우뿐 아니라 전후까지 움직여 돌출됨으로써 기존 2D, 3D 안마의자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있는 마사지감을 선사함으로써 출시 이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지 이지 패키지(Cozy Easy Package)'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패키지 기간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 아쉽다"며 "패키지 기간동안 많은 투숙객들이 머물면서 코지마 안마의자를 이용함으로써 피로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다음에도 이러한 패키지를 이어서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위드풀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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