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제의 공연으로 급부상, ‘난타’, ‘점프’ 를 잇는…넌버벌 스타 탄생 예고!

2019년 화제작,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에 남현주(배우, 탤런트), 전영록, 장광팔(코미디언), 추가열, 박현식(가수 블루코드) 등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난타’, ‘점프’를 잇는 새로운 넌버벌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스타 이름은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사진=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스타는 스타를 알아본다' 

2019년 화제작,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공연에 전영록, 남현주(배우, 탤런트), 장광팔(코미디언), 박현식(가수, 블루코드), 추가열 등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헬로 스트레인저’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문화예술계 스타들은 세계공연유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극단 낯선사람’의 젊은 도전 정신을 칭찬하고 아울러 러시아, 폴란드, 독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공연하고 돌아와 현재 한국 인사아트홀에서 초연을 하고 있는 ‘헬로 스트레인저’에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응원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는 ‘헬로 스트레인저’는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넌버벌 작품으로 ‘난타’나 ‘점프’를 이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스타 탄생을 예고하며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2019년 화제작,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 ‘난타’, ‘점프’를 잇는 새로운 넌버벌 스타탄생 예고! / 사진=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작품은 ‘외계인의 지구를 침공했다’는 설정 하에 외계인이 타고 온 우주선이 냉장고라는 독특한 설정, 색다른 미장센, 화려한 볼거리와 특수장치,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전개, 외계인과 지구인(관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나는 클럽파티 등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과 스릴을 연출하며 관람 관객들의 입 소문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2019년 화제작,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 ‘난타’, ‘점프’를 잇는 새로운 넌버벌 스타탄생 예고! / 사진=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이미 해외 공연을 통해 호평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헬로 스트레인저’는 많은 스타들로부터 릴레이 응원을 받으며 2019년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젊은 극단 낯선사람의 세계공연유랑의 도전과 그들의 작품인 ‘헬로 스트레인저’를 응원하고 또 다시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라는 낯선 장르를 개척하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도전 정신이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연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은 8월 11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2019년 화제작, 버라이어티 비주얼 퍼포먼스 ‘헬로 스트레인저’ 공연, ‘난타’, ‘점프’를 잇는 새로운 넌버벌 스타탄생 예고! / 사진=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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