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월 8일 방송에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지난 주 1%대에서 벗어나 2%대 재 진입에 성공했다. 이날 안재홍과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방송을 앞두고 냉부해를 방문했는데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는 효자 역할을 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전국 2.1%, 수도권 2.8% 였는데 냉부해는 지난 2주 동안 시청률 1.9%, 1.8%를 기록하면서 계속 전국 시청률 1%대에서 머물며2%대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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