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북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일 광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에게 손씻기 중요성에 설명하고 세균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해 손바닥 오염도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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