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 김구라와 송가인, 장영란이 함께하는 애장품 경매가 2부에 접어든 가운데, 프로그램 최초로 방금 만든 요리를 경매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가인은 핸드메이드 비녀와 뒤꽃이에 이어 꽃게탕과 부침개를 만들어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신애련은 카리스마 넘쳤던 지난주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레깅스 패션에 대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딸 앞에서는 그냥 ‘예서 엄마’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대방출 했다.

송가인이 만든 꽃게탕과 부침개가 어떤 반응을 얻어낼지, 송가인과 김소유가 선사하는 트로트 듀엣은 어떨지는 5일 밤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진 콘텐츠 방송들과 함께 금요일 밤을 사로잡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스터리한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마리텔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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