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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으로 즐기는 발리에서의 완벽한 한 달!맘껏 먹고, 쉬고, 놀며 보내는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7.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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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승지 | 출판사 블루무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낯선 여행지에 장기간 머무르며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는 일명 ‘한 달 살기’ 열풍이 전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한 달 살기’는 과거 고소득자 등 일부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들어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보편적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와 발리에서 한 달 살기>는 중학생 큰아들, 초등학생 둘째 딸, 유치원생 막내아들까지 세 아이와 함께 떠난 발리에서의 한 달 이야기다. 방학이 되어도 선행학습이다 뭐다 하며 학원을 오가야 하는 안쓰러운 우리 아이들. 엄마는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바다와 숲에서 맘껏 뛰어 놀도록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후다닥 짐 싸서 전쟁 치르듯 다녀온 여느 여행과 달리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기며 발리 현지인처럼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보낸 장기여행이라, 아이들은 한눈도 팔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키울 수 있었고, 엄마도 잠시 한숨을 돌리며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비용이 부담돼서 그동안 ‘아이와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꿈을 선뜻 꾸지 못했다면,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해줄 것이다. 평소 쓰는 한 달 생활비에 비행기 값만 보태면 누구라도 아이들 방학 기간에 각자의 예산에 맞게 발리 한 달 살기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 한 명과 엄마가 떠나는 경우 300만 원 이내로도 한 달 살기가 가능하다. 

한 달 살기 일정 및 예산 짜는 법부터 아이들과 묵기 좋은 숙소, 발리에서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놀 거리와 먹거리, 각종 생활정보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 엄마라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리 국제학교 시즌 스쿨 입학정보도 제공한다.  

아이들은 바다와 숲, 라이스 필드 사이를 맘껏 뛰어다니며 외국인 친구와 동물 친구를 사귀고, 엄마는 아름다운 노을과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빈땅 한 병 마시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지금 당장 발리로 떠나보자.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이미선 기자  sisa1029@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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