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입질성공 시청률 20주만에 최고 시청률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종편 채널 A 인기예능 ‘나만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가 7월 4일 방송에서 김래원이 이미 황금 뱃지 2개를 가진 가운데 오도열도에서 그의 스승 박진철 프로와 또 한판의 승부를 겨루며 웃음과 재미를 더했다. 

또 장도연은 게스트로 출연한 최재환과 불꽃 신경전을 벌이며 44cm참돔 월척에 성공했다. 이날 박진철 프로도 63cm 참돔에 성공하며 슈퍼배지를 획득, 제자 김래원 앞에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날 ‘나만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출연자들의 이어진 월척 성공과 더불어 시청률이 상승하며 20주만에 ‘도시어부’ 최고 시청률인 4.0%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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