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2019 미스그린코리아 부산·울산·경남 대회 / 사진제공=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방여름 대표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미스그린코리아 부산·울산·경남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와 공연기획사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영남지방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들이 대거 출전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조우종 아나운서와 2016 미스그린코리아 미 이예나가 사회를, 문정수 전 부산시장이 축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미스그린코리아는 친환경 홍보와 더불어 사회 부조리와 모순에 대처하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사회 공익성에 기여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설립된 미인대회이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방여름 대표를 포함한 16명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입상자를 가렸고 진 김나영, 선 엄성현, 박하나, 미 김현지, 배순미, 김유진 양이 최종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혼정보업체 디노블 방여름 대표는 ‘국내 어느 대회와도 비교할 수 없는 깨끗한 이미지의 미인대회 심사와 후원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다. 미스그린코리아·미스그린인터내셔널 수상자들의 월드대회 입상과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 미스그린코리아 부산·울산·경남 대회' 후원 및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서 서울 본사를 비롯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수원, 인천 등 주요 도시에서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성혼을 위한 맞선주선과 풍성한 이벤트 및 이색적인 미팅파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결혼중개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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