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선풍기는 적은 전기 소모와 편리한 사용방법으로 여름철 가족 당 한대씩 준비하는 필수품으로 꼽힌다.

최근 기존 유선 선풍기가 아닌 무선 선풍기가 등장해 더운 날씨를 더욱 쾌적하게 해주고 있다. 프롬비의 2019년 신상품 윈드스핀 자동회전 탁상용 선풍기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무선이라는 휴대용 선풍기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였다.

(사진_프롬비)

90도 좌, 우 자동 회전 기능과 45도 상, 하 각도 조절 기능으로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입체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4단계 풍속 모드로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한 점이다.

프롬비 휴대용 선풍기는 휴대용 선풍기 최초로 BLCD 모터를 사용해 동일 출력에 비해 회전수가 높아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낸다. 반영구적 수명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AC모터 대비 낮은 소비 전력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BLCD 모터는 항공기 제트엔진에서 사용하는 모터이다.

프롬비 윈드스핀 선풍기는 c-TYPE으로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사용 가능하며 한 번 충전 시 약 4시간 30분 사용 할 수 있다.

분리형 안전망 구조는 날개까지 깨끗하게 세척하기 쉽도록 제작돼 위생적인 여름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3년 연속 중앙일보 고객 감동 우수 브랜드를 수상했으며, 특허받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프롬비 휴대용 선풍기는 대표 홈페이지와 네이버 쇼핑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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