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캐나다 여행이 대세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에어캐나다와 함께하는 ‘2019 THE 새로워진 캐나다 여행’ 기획전을 오픈 했다.

캐나다는 세계적인 청정 여행지 중 하나로 특히 9월에서 10월이면 붉은 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해당 기획전에는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캐나다를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은 캐나다의 숨은 보석, 아가와 협곡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를 탑승하는 상품이다.

그 밖에도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퀘백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등 캐나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특히 환상적인 메이플로드를 달리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는 일년 중 단 3주간만 경험할 수 있어 여름시즌에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최근 극성을 부린 미세먼지로 청정여행지인 캐나다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올 가을, 대자연의 위대함과 맑은 공기,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캐나다여행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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