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CVM(customer, value, mamagement 고객가치관리)마케팅이란 고객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마케팅에 성공하는 전략으로 기업 및 브랜드의 신뢰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꾸준히 상품을 노출시키면서 고객과 1:1로 소통할 수 있는 SNS는 이런 믿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다.

때문에 육아나 학업, 일로 인해 활동 제약이 많고 SNS 활용이 익숙한 20~30대 학생, 직장인,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재택부업 ‘애드펌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애드펌킨’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활용하거나 쇼핑몰창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재택부업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 하나로 업무를 볼 수 있어 투잡이나 자택알바가 가능하다. 또한 한 달에 몇 십, 몇 백만 원의 유지비와 운영비가 들어가는 개인쇼핑몰 사이트를 백만원도 안되는 초기비용 한번으로 평생 운영할 수 있으며 5가지가 넘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부업활동에만 편중되지 않고 글쓰기, 상품공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신만의 특징을 살린 부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여러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재택부업 코칭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애드펌킨 러블희’ 이윤희대표가 매달 1일 선착순 7명을 대상으로 1대1 코칭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애드펌킨 러블희’ 이윤희 대표는 매주 전문기관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교육을 받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타 재택부업에 실패하거나 재가입한 회원들의 전문 멘토로 알려졌다. 그녀는 수익조작이 만연하고 모집에 급급하는 재택부업에 실패를 맛 본 재가입자들을 위해 조금 더 클린한 부업을 만들고자 한 사람 한 사람 제대로 코칭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윤희 대표는 “재택부업을 한다고 누구나 수익이 나지는 않으며 대부분 마케팅을 제대로 모르는 평범한 학생이나 주부들이 많아 멘토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꼭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경력단절로 재취업이 힘든 육아맘으로 처음부터 성공하지 못했고 재가입만 세 번을 반복하며 새로운 멘토에 기대를 걸었지만 부업계에서 돌고 돌아 유물이 된 교육자료와 늘 똑같은 교육에 실망했고 결과는 좋지 않았다.

결국 수소문 끝에 마케팅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받는데 투자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마케팅 공부를 시작했다. 교육자료도 직접 새로 제작하고 성공을 위한 마인드 교육까지 끊임없이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재택부업으로 그토록 꿈꾸던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애드펌킨 러블희’ 이윤희 대표는 “자판기에 3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300원짜리 커피가 나오고, 1000원을 넣으면 1000원짜리 음료가 나오듯이 멘토에게 인풋이 없으면 후배에게 아웃풋 할 수가 없다”며 “마케팅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으므로 내가 발전하지 않으면 후배들에게 아웃풋을 할 수 없기에 지금도 매주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희 대표의 마케팅 노하우 및 후기는 인스타그램에서 ‘애드펌킨 러블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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