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아이러버)

[시사매거진 = 박지성 기자]사람의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건 ‘숙면’에 있다. 하루의 피로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종 원인으로 현대인이 숙면을 취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아이러버 온열안대다. 수면안대로 사용할 수 있는 본 제품은 2017년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며 온열안대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누린 바 있다.

아이러버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만큼 최근 차광패턴을 더한 업그레이드로 제품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차광패턴 도입으로 달라진 점은 햇빛차단과 지속시간에 있다. 블랙 차광패턴으로 기존 안대에서 아쉬웠던 차광 기능을 더한 것. 이로 인해 기존 지속시간 최대 60분으로 긴 지속시간을 자랑하게 되었다.

또 기존의 강점이었던 안정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제품과 관계 없음을 측정을 통해 밝혀내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아이러버온열안대는 롯데마트와 아이러버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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