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플뤼에)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레더자켓, 가죽신발냄새, 카펫청소까지 한번에 해결가능한 플뤼에 항균제가 화제다. 플뤼에 항균제는 총 650여가지의 각종 유해 세균 박멸, 곰팡이 번식 억제 및 청결을 유지시키며, 냄새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플뤼에 항균제의 Anti-Bacteria System 과 Deodorant System 2단계 항균시스템이 여자양가죽자켓, 카펫세탁, 가방냄새, 가죽쇼파냄새제거를 도와준다. 

Anti-Bacteria System은 물에 약하고 민감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천연가죽제품이나 셀프로 세탁하기 어려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한번의 분사만으로도 집에서도 쉽게 항균이 가능하다. 표면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여 트러블과 각종 알러지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99.9% 제거해준다.

Deodorant System 은 천연 살균제 피톤치드 성분으로 일반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냄새의 발생 원인균을 제균하여 냄새를 억제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플뤼에 항균제로는 세균이나 냄새만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 여자양가죽라이더자켓이나, 가죽신발 등 제품은은 가죽클리너로 제거하고, 유모차세탁이나 카시트세척, 러그세탁이나 카펫청소은 패브릭클리너로 하는 것이 좋다.

플뤼에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은 세균으로 인해 아토피, 천식 등 각종질병을 일으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여성라이더자켓, 가죽신발, 카펫청소 등을 위해서 수시로 항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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