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지아이

[시사매거진 = 박지성 기자]구강전문브랜드 지아이(GI)가 '2019 메가쇼 시즌1'에 참가한다. 오늘 6월 20일 부터 23일 까지 4일간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는 국내 대형 소비재박람회로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생활에 필요한 소비재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부들을 위한 대표 박람회이자 국내 최대 소비재 소싱의 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메가쇼 2019 시즌 1' 전시회에는 10만 명의 일반관람객과 2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미백치약으로 유명한 지아이(GI) 투스노트 치약은 천연치약과 미백치약을 접목시킨 무불소 프리미엄 화이트닝 치약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이다.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과 뷰티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브랜드인 투스노트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와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계속적인 성분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지아이(GI)관계자는 "이번 2019 메가쇼 시즌1 에서는 오랫동안 성원을 받아왔고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을 만나는 만큼 현장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온 투스노트는 최근 베트남 수출과 일본 수출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계기로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친숙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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