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주)하나로 금속)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주)하나로 금속(사내이사 김지형)은 20년 동안 기술을 축적해온 주물, 평철 난간대 제조 및 설치 분야의 선두주자다.

무용접 평철 난간이란 제품을 개발하였고 이 제품은 건물 내/외부에 설치하는 안전 난간으로 내식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용접이 전혀 없는 조립식 형태로 용접 후 발생 할수 있는 녹이 전혀 없는 반영구적 제품이며 자유자재로 난간의 각도가 조절이 되어 경사 구간 등 어느 현장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조립 제품으로 제품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누구라도 손쉽게 설치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의 다양성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향상시켰다.

하나로금속은 특허신청 6건, 상품등록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재관리부터 인원, 공정, 제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운반 과정이나 시공 등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자체 시공팀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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