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가인미가)

[시사매거진 = 박지성 기자] 가인미가 신논현점은 경근·경골법을 이용한 맨손관리기법으로 강남경락을 대표하는 경락샵이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라인을 만드는 것은 물론 멍들거나 아프지 않은 관리기법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인미가 신논현점이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R.B.T 기법의 효과에 있다. 이는 강남경락을 받고 난 후 나타나는 멍이나 붓기를 최소화하고 아픔과 고통 또한 느끼지 않는 것으로, 얼굴축소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곽석고를 뜰 때는 얇게 터치해 얼굴 그대로 형태 및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 전후 자신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관리비법은 최근 2019 타지키스탄 국제 뷰티박람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 국제 뷰티콘테스트대회 및 포털사이트 얼굴축소경락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가인미가 신논현점 최윤지 원장은 “가인미가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관리 받는 모든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방법으로 만족할 수 있는 관리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최 원장은 신논현점·일산지점을 운영 중이며, 3만 고객 돌파 기념 최대 35% 할인 행사 중에 있다.

가인미가의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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