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참석

오후엔 철도 공공성 강화 방안모색 위한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 참석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철도의 공공성 강화방안 토론회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19일 주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국회수소포럼 회원으로서 다른 의원들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하여 울산의 수소자동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시부터 이어진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철도의 공공성 강화방안 토론회(윤관석 의원 주최)’에 참석하여, 철도 공공성 개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송정역(가칭)과 같은 철도시설의 지방 확충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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