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 헝가리 주빈국 개막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주한헝가리대사 내외. 왼쪽부터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 내외, 소설 <목민심서> 황인경 작가, 한중문화센터 노재헌 원장(사진_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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