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애드펌킨 도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현대 사회의 다양한 제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신과 출산을 겪는 여성의 사회적 소외에 관한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출산이라는 성대한 중대사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출산 후 경력 단절 여성을 뜻하는 '경단녀'와 같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사회로의 복귀가 어려운 현실이다.

더불어 경제불황이 지속하면서 경단녀 외에도 연령대별로 장기간 취업 준비에 매진하거나 재택부업 등의 알바로 부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이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재택부업 ‘애드펌킨’이 화제다.

애드펌킨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활용하거나 쇼핑몰창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재택부업으로 다양한 수익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드펌킨 도희’는 타 재택부업에서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꾸준한 수익과 후배 멘토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희는 작년 10월 결혼준비를 하며 초보부터 시작해 마케팅 경력없이도 특정 수익을 달성해야만 오를 수 있는 공지후기에 당당히 등극했으며, 타사와 다르게 5가지 이상 갖춰져 있는 수익구조를 파악해 후배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애드펌킨 도희는 “회사를 다녔던 경력도, 전문직종에 종사했던 경력도 없었지만 우연히 알게된 인터넷마케팅 인터넷부업으로 억대연봉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수차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끝끝내 포기하지않고 노력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도희만의 방법과 노하우들을 멘티분들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게 내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애드펌킨 도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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