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해군_공군_해경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에서 공군 헬기(HH-60)가 조난자 구조를 위해 구조용 줄(Hoist)을 내리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해군_공군_해경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에서 공군 헬기(HH-47)가 후방 해치를 열어 해군 심해잠수사를 투입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해군_공군_해경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 에서 공군 헬기(HH-47)가 후방 해치를 열어 해군 심해잠수사를 투입하고 있다.(사진_대한민국해군)
▲ 해군과 공군, 해양경찰은 오늘(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HH-60 공군 헬기가 약 50피트(15m) 상공에서 구조용 줄(Hoist)로 항공구조사를 해수면에 투입하고 있다.(사진_공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 해군은 “공군, 해양경찰과 함께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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