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마체인(ELAC), 비트렉스의 공식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닥(Bitsdaq)"에 상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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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마체인(ELAC), 비트렉스의 공식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닥(Bitsdaq)"에 상장 발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6.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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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비트코인의 강세로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이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엘라마체인이 비트렉스의 공식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닥에 6월 14일 상장공시가 발표됐다.

비츠닥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비트렉스 지갑과 비츠닥 지갑에 엘라코인 월렛이 올라가 전송 테스트 중이며 이 달 20일 경 상장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 디지털자산 플랫폼 ‘비츠닥(Bitsdaq)’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와 자산 거래 시스템을 공유하여 홍콩판 "업비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엘라마체인(ELAC)은 자체 블록체인과 AI챗봇, 빅데이터분석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인 대량 유입 트래픽 확보를 통해 국내 타 서비스와 연계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로의 플랫폼 확장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이란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로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크로스보더 관광가이드 등의 대표 기능을 지닌 플랫폼이다. 제휴사의 제휴 유저가 간편 로그인 시 엘라마체인 메인넷 기반의 고객 인증기술을 적용, AI챗봇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국가간 언어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여 중국 현지 파트너사들과 연계하며 매 년 1천만 명의 앱 신규 혹은 제휴 유저 트래픽을 확보할 계획이다.

엘라마체인의 코인 생태계는 엘라마체인 메인넷 기반의 통합 포인트와 코인으로 나뉘는데 통합 포인트는 많은 중국 제휴사들의 제휴 고객들이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 간편로그인을 통해 접속한 뒤 기존 제휴사 포인트들을 플랫폼 내 상품 및 서비스 결제에 사용하기 위해 기축 포인트로써 환전하여 제공된다.

많은 제휴사들의 유저 트래픽과 자금흐름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들어오게 되어 '규모의 경제'를 만들게 되는 구조이며 이 큰 자금의 흐름은 단순히 상품 및 서비스 결제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엘라 코인으로도 유입이 된다.

플랫폼 내에서 엘라코인 구입과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하여, 스테이킹은 코인 소각과 가치 우상향에 기여를 하게 된다. 풀어서 설명을 하면, 거래소 장내의 유동 엘라 코인 수량이 스테이킹을 함에 따라 줄어들게되고, 스테이킹 수량에 따라 전체 발행량 100억개 대비 최대 68.5억개의 엘라 코인의 발행량을 소각시켜나가면서 코인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됨을 뜻한다.

또한, 제휴업체 및 일반 회원 등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랭킹 공시를 통해 본 플랫폼 내 본인 SNS계정이 랭크되며 이를 통해 일반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조회, 팔로우, 좋아요, 댓글 등이 급격히 상승되며 인플루언서/왕홍 계정이 된다. 이를 통해 유명한 계정이 된 스테이킹 참여자는 제휴 기업들의 협찬, 후원, 광고, 커미션 등의 지속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자신의 계정 랭킹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더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은 수량의 엘라코인을 스테이킹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소각은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코인의 수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코인 발행 수량의 소각이 더 빠르게 진행 된다.

과거 엘라마체인은 세계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평가기관 중 공신력 1위 기관 "ICO 벤치"에 5점 만점에 4.6점을 받아 세계 상위 1%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인정받았고 현재 IBM이 개발하여 삼성 LG, 구글, 인텔 같은 초대형 기업들이 적용하기 시작하는 기업용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체인코드를 추출하여 자체 메인넷 개발에 성공했다.

상용화를 하기 전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인 Quillhash를 통해 수 개월 간의 기술감사(Technical Auditing)를 받았고 이를 통해 최종 보완개발하여 메인넷 런칭을 앞두고 있다.

엘라마체인 CEO는 "단순히 근시안적인 목표를 두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블록체인 수주사업부터 페이먼트 사업, AI 사업에 이르기까지 점점 고도화된 사업분야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가질 것이며,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엘라마체인은 삼성전자와 기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여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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