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모두가 골고루 못 사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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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모두가 골고루 못 사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
  • 박희윤 기자
  • 승인 2019.06.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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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_시사매거진 DB)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제1차 전체 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골고루 잘 살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거짓말과, 반시장·반기업 정책을 밀어붙이다 결국 모두가 골고루 못 사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며 "지금 우리 경제는 어느 한 두 군데를 고쳐서 살려낼 수 있는 상황에서 이미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경제 정책의 패러다임부터 세부 정책 하나하나까지 완전한 대전환을 이뤄내지 않고서는 경제도, 민생도, 미래도 살려낼 수 없는 지경"이라며 "경제 주체들에게서 이 정권이 빼앗아간 자유와 자율을 다시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혼란만 유발하는 가짜 공정이 아닌,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진짜 공정경제를 만들어가고, 청년들 미래에 짐을 지우는 퍼주기 복지가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복지가 되어야 한다"며 "활력, 상생, 공정, 지속 가능 네 가지 기치로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을 반드시 일으켜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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