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키토스킨)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키토스킨에서 PM10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흡착하고 세정하는 기능이 뛰어난 ‘키토팩’ 천연비누를 출시한 기념으로 오는 6월 19일부터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

‘키토팩’ 천연비누의 주성분인 키토산은 고분자물질로써 먼지를 흡착하고 세균을 막아주는 항균작용을 하며, 노폐해진 세포를 활성화하여 피부 면연력을 강화하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재생을 돕는다. 피부표면은 물론 내부까지 침투하여 피부장벽 약화,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피부문제를 일으키는 미세먼지 문제 지속되는 요즘 높은 세정력과 흡착력으로 미세먼지까지 클렌징이 가능하다.

키토스킨 관계자는 키토팩 활용법에 대해 “충분히 만들어 낸 풍성한 거품을 팩처럼 얼굴전체에 얹어 1-2분동안 기다린 후에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씻어내면 미세먼지의 세균까지 상당수 제거할 뿐만 아니라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수분과 유분까지 균형 있게 채울 수 있다”며 “오픈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세정력 높은 천연비누의 기능을 넘어 피부의 유수분밸런스와 피부 면연력까지 키워주는 키토팩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토스킨 스토어팜,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을 통해 진행하는 오픈이벤트에서는 키토팩 구매시 2개당 1개의 거품망을 증정하고, 본품 사용 전 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샘플용 비누를 함께 증정 후 불만족시 무료로 반품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6월 19일부터 사은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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