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아틸라)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뷰티 & 아로마 전문브랜드 아틸라(ATILa)는 1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에서 리뉴얼된 자외선 차단제를 전시하고 있다.

아틸라는 SPF 50+ PA+++ 차단지수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백탁현상은 물론 끈적임과 번들거림까지 해결한 UV컨트롤 선블럭, 비비크림과 촉촉한 수분 및 피부에 좋은 각종 영양을 공급해주는 페이스오일,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인 마스크팩 및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마인드컨트롤을 표방하고 있는 캔들, 디퓨저, 에센셜오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이번 행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공항 면세점과 국내 대형백화점 입점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명 ‘연예인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아틸라는 최근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태양의 계절’에 화장품과 디퓨저 제품을 협찬하여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여름 휴가철 자주 이용하는 KTX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서 화장품과 아로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아틸라의 최원석 대표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동백오일과 한류의 대표적인 품목인 홍삼추출물이 함유된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는 6월 15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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