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악, 3중 복합 필터 적용한 다용도 스마트 공기청정기 ‘이톰 UFO’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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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3중 복합 필터 적용한 다용도 스마트 공기청정기 ‘이톰 UFO’ 선보여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6.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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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3중 복합 필터 적용한 다용도 스마트 공기청정기 ‘이톰 UFO’ 선보여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주식회사 매니악(대표 최병운)이 자동차는 물론 가정이나 사무실 실내의 미세먼지와 생활 유해 악취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교체형 3중 복합 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 ‘이톰 UFO’(모델명 iTOM-UFO)를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톰 UFO는 콤팩트한 크기와 유려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기존 차량용 공기청정기보다 작은 158mm의 너비와 38mm의 높이를 가지고 있으며, 각이 강조된 메카닉이 아닌 UFO를 연상케 하는 원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차량 대시 보드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주행에 문제가 없으며, 가정과 사무실의 탁상 위에서도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지름 130mm의 미끄럼 방지 패드(젤패드)가 기본 제공되어 제품 설치로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주행 중에도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공기 청정 기능은 수준급이다. 이톰 UFO는 헤파(HEPA H13) 필터, 활성탄 필터, 음이온 스펀지로 이루어진 교체형 삼중 복합 필터를 통해 3단계로 미세먼지와 유해 악취를 제거한다.

제품 하단의 저소음 팬을 통해 유입된 유해 물질은 음이온이 발생하는 먼지 집진 스펀지 필터를 거쳐 1차로 제거되고,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H13 등급 헤파 필터를 통해 PM2.5 초미세먼지를 2차로 제거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활성탄 필터를 거치면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진 등의 유해가스와 곰팡이, 세균, 생활 악취를 제거해준다. 한쪽 면만이 아닌 360도 어라운드 형태의 전방위로 공기를 정화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매니악에 따르면 99.5%의 초미세먼지와 95%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할 수 있으며, 97%의 박테리아 및 세균 제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9㎡의 공기 정화력과 저소음 팬으로 자동차 실내는 물론 정숙성을 요구하는 아이방, 침실, 공부방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톰 UFO 전면에는 정전방식의 터치식 전원/풍속 버튼이 적용됐다. 간편하게 터치만으로 전원 On/Off가 가능하며, 1·2단계의 퐁속 조절도 가능하다. 차량에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시동 시 자동으로 전원 인가와 함께 풍속 1단계로 작동하며, 한 번 더 터치하면 풍속 2단계로 동작한다. 더불어 각 터치 버튼은 블루 LED를 통해 전원 여부와 풍속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톰 UFO는 공기 청정에서 그치지 않고 방향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측면에는 고체 형태의 디퓨저 방향제를 수납할 수 있는 서랍식 디퓨저 공간을 갖추고 있어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공간이라면 원하는 향으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이톰 UFO는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SB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차량용 USB 포트, 노트북, 충전 어댑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자동차는 물론 가정과 사무실의 탁상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매니악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클린 공기청정기 이톰 UFO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가격은 34,900원이다.

한편, 매니악은 ‘이톰’과 ‘에르고스탠드’를 상표등록하고, 이를 통해 생활 속 가치를 더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매니악은 앞서 국내 특허 밸브가 적용된 ‘이톰 압축팩’ 10여 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이톰 UFO’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7월 중에는 디자인 특허 출원품인 레이저 포인터 ‘에어포인터’(AirPointer)와 미니 가습기 겸 선풍기 ‘에어미스트’(AirMist)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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