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류협력기구 김희선 공동대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밥이 평화다! 시즌1 사랑의 삼계탕 축제”에 참석한 한인교류협력기구 김희선 공동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효사상을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를 개최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분단상황과 백세시대에 마주한 우리는 무너져가는 충효사상의 근본정신을 되살려 삶의 지표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축사를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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