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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완주 주민들이 만든다오는 14일 주민참여 컨퍼런스… 각 주제별 아이디어 공유
  • 오운석 기자
  • 승인 2019.06.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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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사진_완주군)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문화도시 완주를 주민들이 함께 만든다.

12일 완주문화도시추진단(단장 문윤걸)은 오는 14일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 모두 모이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 청년, 문화다양성 등 총 7개 주제로 분과별 토의 후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완주문화공동체와 지역공동체들의 활동과 이야기가 소개되는 공동체 전시 ‘마당으로 나온 공동체’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오전에 진행되는 주제 컨퍼런스 ‘Meet Up In 완주’는 △공동체 △청년 △문화매개자 △문화다양성 △생활문화 △청소년 △엄마까지 총 7개 주제로 주민이 좌장을 맡아 각각의 주제를 이끌어간다. 분과에서는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전문가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참여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오후에 진행되는 전체 컨퍼런스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모두모이다’는 차재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기조발제 ‘문명과 도시’를 시작으로 주제 컨퍼런스 내용공유로 이뤄진다.

이후 진행되는 아이디어 상상마당은 문화 활동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표해보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발표한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 현장 멘토링이 더해지는데 여기에는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 지금종 지역문화진흥원 이사장, 안이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상상멘토’로 참여한다.

참여전문가들은 자유롭게 나눠진 의견들의 고민 해소와 아이디어 확장, 협업파트너 찾기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추진단장은 “지난해 컨퍼런스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었다면, 이번 컨퍼런스는 주민의견을 통해 완주의 문화력을 함께 만들어내는 자리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한 좋은 양분으로 작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도시는 도시종합발전계획의 하나로 완주의 또 한 번의 기회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역량을 집중해 내실있는 문화도시 완주로 조성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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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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