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수국’으로 ‘알콜성 치매’퇴치한다

신안군은 11일 오후 5시 의약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상아제약이 “신안 섬수국 상품자원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_신안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일 오후 5시 의약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상아제약(대표 김봉수)이 '신안 섬수국 상품자원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