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6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김보성은 라오스 여행에 떠나 또 한 번의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이상민과 김보성은 지난 방송에서 큰 웃음을 주며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라오스로 여행을 출발했다. 이상민은 30도가 웃도는 더운 날씨인 라오스에 시원한 네파폴로티 입고 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상민이 입은 커플 티는 네파에서 출시한 ‘프레도 폴로티셔츠’다.

이상민은 김보성과 달리 ‘미운 오리 새끼’에서 더운 날씨에 라오스 여행을 왔지만 네파폴로티가 시원한 옷감으로 되어 있어서 안 덥다는 모습을 보였다.

네파의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트라이자 칠 기능성 원사를 적용하여 더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더운 여름 불편하지 않으며, 폴로티셔츠 암홀 안쪽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하여 향균이나 향취 기능이 있다고 한다.

또 네파폴로티는 기존의 기능성 티셔츠와는 다르게 라임, 스톰, 그린 등 남성용 10가지 컬러와 레드 잉크, 라이트 라벤더 등 여성용 10가지 컬러로 남녀노소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미우새에 나온 네파폴로티는 네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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