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의 도시 목포’가 뜨고 있다.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이 7일 한국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역점 추진 중인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이 7일 한국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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