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설치 및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사진_한국도로공사)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전국 복지시설 15곳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태양광 발전시설 인근의 취약계층 286가구의 전기요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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